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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대해도 될까요?

Introducing our invi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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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3세 · 일본 · 아르바이트생 · 160cm · 53kg

Personality

성격

[ 활기찬 / 넉살좋은 / 행동적인  / 예측하기 힘든 ]​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질 듯한 미소를 짓는 사람답게 긍정적이고 경쾌하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밝은 미래를 떠올리며 타인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 하는 모습은 몸에 밴 다정함이 아닐까?

-필요한 순간에 멈춰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망설여질만한 일들도 대담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엉뚱하다면 엉뚱하고, 막무가내라면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타인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을 상황에서만 하는 행동인지 그에게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여태껏 없었다.

-무엇을 바라보는지 모를 순백의 눈동자는 '선 채로 잠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허해 보였기에 
그가 재잘거리던 입을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그다음 이어질 행동이나 하고 있는 생각 등을 읽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사람.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신에게 해가 되는 생각은 절대 아닐 테니 믿어봐도 좋지 않을까?

Others

​기타

-Like: 귀여운 것, 레스토랑, 노래방
Dislike: 가지볶음, 길거리 음식, 침묵

-생일: 7월 19일, 혈액형: RH-AB형

-어느 아르바이트생이나 그렇겠지만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 
학생 때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만큼 거쳐간 알바도 많았기에 주변인들 사이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 해본 아이' 정도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특이한 점을 말해보자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아쿠아리움 CF를 찍은 적이 있었다. 
일반인인데다 정식적으로 계약을 맺고 모델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CF를 찍은 것은 그때 딱 1번뿐이지만 
바다와 잘 어울리는 이미지 덕에 대중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였다고 한다. 
마린이라 불리게 된 이유도, 종종 아쿠아리움의 이벤트에 불려 나가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잘 정돈된 곱슬머리는 한눈에 봐도 파도 같다는 인상을 주며 아래로 갈수록 눈 색과 같은 백색을 띠고 있었다.

items

​소지품

  • 블루투스 마이크

  • 파우치(빗이 든 손거울, 화장품 샘플, 반짇고리)

  • 별사탕봉지

  •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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